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하루 중 배부른 시간을 줄여라!
살 빼고 싶은 사람들은 먹는 건 먹으면서 운동은 안 하면서 살빠지길 바라죠
그런데 운동은 안 하더라도 먹는 건 반드시 줄여야 살을 뺄 수가 있죠
만약 평상시처럼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을 빼려면 먹는 양의 최소 3배 이상의 운동량이 필요합니다.
사실상 평소와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럼 안 먹고 살이 빠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히 말로 설명하자면 하루 중에 배부른 시간이 적어야 합니다.
그 말은 하루 중에 밥을 안 먹어도 괜찮은 상태가 길면 안되고 짧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럴려면 먹는 양이 많으면 안되겠죠?
반대로 말하면 하루 중에 허기진 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소화가 잘되는 시간
하루 중 소화가 가장 잘되는 시간은 아침부터 오후 3~4시정도 사이라고 합니다.
또 기상 후 2시간이 지나서 식사를 해야 소화가 잘된다고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입맛이 없는 이유는 아직 몸에서 세포들이 잠이 덜 깼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화를 시키기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상 후 2시간 정도 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소화에 좋습니다.
7시에 기상했다면 9시가 되겠지요? 이렇게 기상 후 2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오후 3시 정도 사이라고 합니다.
이 사이에는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 되며 살도 잘 찌지 않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오후 8시 정도가 지난 이후에는 소화기간이 일을 하지 않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도 안되고 더부룩하고 살도 더 찐다고 합니다.
1일 2식 추천
1일 1식을 하는 것은 마른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 배고픈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때문에 1일 2식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무조건 아침 점심을 먹는다 점심 저녁을 먹는다 라는 규칙은 없습니다.
기상 후 2시간이 지난 이후에 소식을 하고 오후 6시쯤 식사를 하든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과 저녁 8시 전에 식사를 하든
하루에 두끼 정도를 채우기만 하면 됩니다.
아침은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배고픔을 참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굶어보는 것도 꽤 도움이 됩니다.
아침을 많이 먹지 못할 경우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을 소식으로 거의 반그릇 먹는 정도로 아주 가볍게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 경우 거의 점심식사를 1일 1식으로 생각하고 식사해도 괜찮습니다.
점심에 1일 1식을 실행한다고 생각하고 저녁에 아주 가볍게 허기만 달래는 방식입니다.
아무튼 1일 동안 2식을 저녁 8시 전에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